| ▲김일중 의원(오른쪽 세 번째)과 김인영 의원(왼쪽 두 번째)이 6일 경기도 북부청사에서 경기도 건설국 및 이천시 관계자들과 이천지역 도로망 확충 정담회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
경기도의회 김일중 의원과 김인영 의원이 이천 지역 주요 지방도·국지도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경기도와 이천시에 사업 속도를 높여 달라고 당부했다. 보상 절차가 상당 부분 진행된 지방도 329호선과 325호선은 착공까지 이어지는 후속 절차가 늦어지지 않도록 하고, 국지도 70호선은 올해 예정된 공사를 계획대로 마쳐 달라는 주문이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일중 의원(국민의힘, 이천1)과 농정해양위원회 김인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이천2)은 6일 경기도 북부청사에서 경기도 건설국, 이천시 건설과 등 관계 부서와 정담회를 열었다.
이번 정담회는 이천 지역 교통 여건 개선과 도로망 확충을 위해 추진 중인 주요 도로사업의 진행 상황을 살펴보고, 앞으로 예정된 사업도 계획대로 이어갈 수 있도록 경기도와 이천시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의원은 지방도 329호선 일죽~대포 2공구와 지방도 325호선 덕평~매곡 구간 도로 확·포장 공사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보상 절차가 상당 부분 진행된 만큼 착공을 위한 후속 절차가 늦어지지 않도록 사업에 속도를 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이천시 관내 지방도 사업이 당초 계획대로 추진되려면 경기도와 이천시가 긴밀하게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지도 70호선 이천~대포 장록 구간과 이천 백사~여주 흥천 구간도 올해 예정된 공사가 계획대로 진행되도록 사업 일정을 꼼꼼히 관리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 의원은 이어 “이천의 교통망 확충은 시민의 이동 편의를 넘어 지역의 정주 여건과 미래 발전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과제”라며 “김인영 의원과 함께 주요 도로사업 진행 상황을 꾸준히 확인하고, 필요한 사항은 경기도, 이천시와 적극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인영 의원은 “이천의 주요 도로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 온 현안인 만큼 계획된 일정에 따라 안정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천시도 사업 추진 의지가 큰 만큼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행정 절차나 협의 과정에서 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두 의원은 앞으로도 이천 지역 지방도와 국지도 사업의 추진 상황을 계속 점검하기로 했다. 또 경기도, 이천시 등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사업 과정에서 생기는 현안을 해결하고, 계획된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양승현 리포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