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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폐형광등 분리수거함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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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중금속의 원인인 폐형광등 수거를 위해 분당신시가지내 공동주택에 분리수거함이 대폭 확대 보급된다.

성남시 분당구는 12일 재활용이 가능한데도 무단투기 돼 유해 중금속 발생의 원인이 되고 있는 폐형광등의 완벽한 수거를 위해 올해 말까지 전용 분리수거함 80개를 제작해 아파트 등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보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구는 폐형광등은 1개당 유해중금속이 25㎎이 들어 있으나 분리수거에 주민참여가 낮은 상태라며 분리수거함 보급과 함께 주민협조를 당부해 나갈 방침이다. 또 분리수거함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공동주택관리자 및 수거대행업체에 분리수거함 관리안내와 수거함을 손상시키면 변상하도록 할 방침이다.

구관계자는 “폐형광등은 파손하지 않고 배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2006-10-13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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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