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T·AI 첨단 기술 안전관리에 적극 도입
㈜서울메트로환경은 지난 1일 서울 관악구 교통문화교육원에서 제5대 홍길식 신임 사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홍 신임 사장은 취임사에서 ‘안전’을 기업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제시하며, 기존 관행과 업무 방식에서 과감히 탈피해 역동적인 조직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홍 사장은 ‘예방 중심 안전체계’ 구축과 ‘현장 중심 경영’을 핵심 경영 화두로 내세웠다. 그는 “사고가 난 뒤 대응하기보다 위험 요인을 미리 찾아 없애는 예방체계를 확립하겠다”며 “노사가 서로 협력해 직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하는 조직, 시민과 서울시·서울교통공사로부터 깊이 신뢰받는 최우수 공기업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홍 사장은 서울시설공단 복지경제본부장, 서대문구의회 5선 의원, 대한적십자사 자문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 등을 지냈다. 서울시설공단 재직 당시에는 현장 직원들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업무 표준화를 추진해 산업재해율을 18.7% 낮추고 고위험 작업군 사고를 42% 감소시켰다.
홍 사장은 이날 임직원들에게 모든 업무 과정에서의 소통과 협업, 예방적 안전관리 체계 확립, 현장 중심의 업무 실천을 당부했다.
조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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