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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제주서 세계여행기구총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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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관광기구인 미주여행업협회(ASTA)총회가 25∼30일 제주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ASTA본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와 제주도가 공동 주관하며, 미국 여행업자와 언론인 등 1100여명이 참가한다.

개막식은 25일 오후 6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체릴 후닥 ASTA 회장, 김명곤 문화관광부 장관, 김태환 제주도지사, 오세훈 서울시장, 김종민 관광공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이어 26,27일에는 국제관광교역전이 열리고 28일 제주지역 6개 코스를 대상으로 관광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9일부터는 국내 유명관광지 5개 코스와 한국관광 상품과 연계해 개발이 가능한 아시아 유명관광목적지 등 28개 상품이 포함된 포스트 투어가 진행된다.

제주도 관계자는 “이번 총회 참가자들이 1인당 2000∼3000달러씩 지출할 것으로 예상돼 지역 생산유발효과가 45억원에 이를 뿐 아니라 제주관광브랜드 상승 효과 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007-3-21 0: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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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