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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첫 ‘씨 수소’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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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1호 종모우(種牡牛·씨수소)가 탄생됐다.

경북축산기술연구소는 29일 경북에서 처음으로 국가 검증기준을 통과한 한우 보증 종모우가 나왔다고 밝혔다.

이 종모우는 2003년 3월 후보 종모우로 선발돼 3년 6개월 동안 농협 가축개량사업소에서 국가 검증기준에 따라 후대 검증을 받았다. 검증방식은 후보 종모우의 정액을 암소 50마리에 인공 수정시켜 생산된 송아지를 기른 후 도축해서 도체성적 등을 종합 분석, 최종 종모우를 선발하는 과정을 거친다.

영주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07-6-30 0: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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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