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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새달‘외국어 서포터’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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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는 21일 외국인의 행정서비스 수요증가와 직원들의 국제화의식 함양을 위해 공무원과 주민(외국인 포함)으로 구성된 ‘성동외국어 서포터’를 오는 9월중 창단한다고 밝혔다.

영어, 일어, 중국어권 30명을 선발하며, 이 가운데 10명은 외국인으로 구성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24일까지 총무과(2286-5123)에 접수하면 된다.

외국어 의사소통 가능자, 어학시험 우수자, 연수경험자 가운데 선발하며, 선발이 되면 자매결연지와의 통역서비스, 외국인 민원상담, 관내 기업체 통역서비스, 직원 및 저소득층 외국어 교육 등의 분야에서 활동한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7-8-22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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