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나루공원 노후 산책로·휴게·안내시설 정비 7억 5000만원
성내천 어울목다리 주변 보행환경 개선 3억원 확보 기여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만들 것”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윤유진 의원(송파1, 국민의힘)은 2026년 하반기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총 10억 5000만원이 교부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업별로는 ▲송파나루공원 노후 산책로 등 정비 7억 5000만원 ▲성내천 어울목다리 주변 보행환경 개선 3억원이다.
석촌호수 동·서호 일대 10,000㎡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송파나루공원 정비사업은, 노후된 산책로의 탄성포장 교체와 함께 각종 휴게 및 안내시설을 새롭게 단장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2026년 10월부터 2027년 5월까지 시행될 예정이다.
특히 포장된 지 15년이 훌쩍 넘어 그동안 심각한 노후화로 인해 보행 시 큰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이 끊이지 않았던 하단 산책로를 중심으로 개선이 이뤄지며, 이번에 확보된 예산을 바탕으로 공원을 찾는 모든 주민과 방문객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공원을 누릴 수 있도록 철저히 정비할 방침이다.
성내천 어울목다리 주변 보행환경 개선사업에는 3억원이 투입된다. 송파구 신천동 21번지 성내천 수변활력거점 일대의 자전거도로 200m를 정비하고, 제방 사면 200㎡에 초화류를 식재하는 등 주변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2026년 10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어울목다리 일대는 자전거도로의 낡은 상태가 심각한 수준이었으며, 특히 자전거 이용자와 보행자가 엇갈리는 교차 구간에서는 상호 간 충돌 사고의 위험성이 컸다. 이번에 확보한 예산을 마중물 삼아 노후한 자전거도로와 산책로를 전면 개선하고 하천 제방 사면까지 말끔히 정비함으로써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경관을 완성할 방침이다.
류정임 리포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