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가정 도서관 12억 5000만원·망우3동 생활SOC 10억원·중랑동행길 10억원
도서관·공영주차장·생활문화시설 확충 등 주민 생활환경 개선 기대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중랑구 주민들의 생활편의 증진과 지역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3개 사업에 총 32억 5000만원의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이 배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은 ▲사가정 도서관 건립 12억 5천만원 ▲망우3동 생활SOC 복합화 시설 건립 10억원 ▲명품 중랑동행길 조성 10억원 등 지역 주민의 일상과 밀접한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사가정 도서관 건립사업은 면목3·8동 일대에 공공도서관과 공영주차장을 함께 조성하는 생활SOC 복합화 사업이다. 총사업비 약 348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7198㎡ 규모로 건립되며, 어린이·청소년·일반 주민을 위한 자료실과 다목적 공간, 총 109면의 주차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사가정 도서관은 지역 내 독서와 문화 인프라를 확충하는 동시에 심각한 주차난을 해소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이며, 다가오는 2027년 하반기 최종 준공과 본격적인 개관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특별조정교부금 투입은 사업 완공에 필수적인 재정적 기반을 더욱 튼튼히 다지는 한편, 주민들이 누릴 수 있는 문화 향유 기회와 일상 속 생활 편의성을 한층 더 끌어올리는 데 핵심적인 마중물 역할을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
망우3동 생활SOC 복합화 시설 건립사업은 봉우재로58길 39번지 일대에 위치한 혜원여고의 유휴 부지를 적극 활용해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과 다채로운 생활문화센터를 한 공간에 아우르는 복합 시설을 건립하는 역점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 규모는 275억원에 달하며, 총 210면의 넉넉한 주차 공간과 지역 주민들을 위한 풍성한 생활문화 공간을 함께 구비해 오는 2027년 9월 차질 없는 완공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명품 중랑동행길 조성사업에도 10억원이 배정됐다. 이 의원은 이번 예산이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이영실 의원은 “도서관과 주차장, 생활문화시설은 주민들의 일상과 직결되는 필수적인 생활 기반시설”이라며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배정이 지역의 오랜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중요한 것은 확보된 예산이 실제 주민들의 편익으로 이어지는 것”이라며 “각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주민들이 하루빨리 개선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서울시 및 중랑구와 긴밀히 협력하며 끝까지 꼼꼼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류정임 리포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