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 안전·편의 직결된 4개 핵심 사업(18억 5300만원) 등 관내 총 8개 사업 예정
“스마트 인파관리, 급경사지 열선, 창림초 통학로 보수, 쌍문1동 복합청사 등 숙원사업 해결 탄력”
“서울시와 지속 협의 노력”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박상근 의원(더불어민주당, 도봉2)은 15일, 도봉구 지역 현안 및 주민 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2026년 하반기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총 8개 사업, 67억 7700만원이 교부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박 의원은 그간 서울시 및 도봉구 관계 부서와의 실무 협의를 통해 주민 안전 및 생활 편의와 직결된 ▲스마트 인파관리 시스템 구축(7억 4000만원) ▲도봉구 급경사도로 열선 설치(5억 9600만원) ▲창림초 주변 어린이통학로 포트홀 다발구간 전면 보수(4억원) ▲쌍문1동 공공복합청사 건립(1억 1700만원) 등 4개 핵심 현안 사업(총 18억 5300만원 규모)의 시급성을 거듭 강조하며, 관련 예산이 원활히 반영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먼저 재난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스마트 인파관리 시스템 구축 사업(7억 4000만 원)’이 반영되면서, 인파가 몰리는 구역의 실시간 밀집도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감지하는 안전망이 한층 더 튼튼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겨울철에 눈이 내릴 때 발생할 수 있는 도로 결빙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도봉구 급경사도로 열선 설치 사업(5억 9600만 원)’을 통해, 관내 제설 취약 구간 8곳 중 4곳(총 520m)에 올해 10월부터 12월까지 우선적으로 열선이 설치될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들의 보행 환경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창림초 주변 어린이통학로 포트홀 다발구간 전면 보수 사업(4억 원)’도 함께 반영되어, 도봉구 덕릉로63길 46 일대(연면적 40a)에 이르는 노후 아스파트 포장 정비 작업이 연내(10~12월)에 신속히 추진될 계획이다.
끝으로 박상근 의원은 “도봉구청 및 서울시 관계 부서와 긴밀히 소통하며 지역 현안의 필요성을 꾸준히 건의하고 협의해 온 노력이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이라는 의미 있는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은 물론, 도봉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인프라 개선을 위해 세심하게 살피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류정임 리포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