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동작구 신청사 건립 정산비 25억 1500만원, 보행안전시설 확충 4억원 교부
“시·구의원 간 협력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안전 확보에 최선 다할것”
서울시의회 김정환 의원(더불어민주당, 동작1)이 지난 14일 노량진·상도 지역의 주요 현안 해결과 주민 안전을 위한 특별교부금 총 29억 1500만원이 교부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이번 특별교부금은 ▲동작구 신청사 건립 정산비 25억 1500만원 ▲보행로 안전시설 및 안전펜스 확대 사업 4억원의 총 2개 사업에 교부되었다.
특히 이번 신청사 건립 정산비 지원은 동작구의 재정적 압박을 덜어주는 동시에, 행정과 의정, 상업 기능이 결합된 복합청사가 지역 내 새로운 핵심 랜드마크로 도약하는 데 든든한 디딤돌이 된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지닌다.
장승배기로 70에 자리 잡은 동작구 신청사는 구청과 구의회뿐만 아니라 상업시설까지 함께 어우러진 복합 공간으로서, 질 높은 행정서비스 제공은 물론 주민 편의 도모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구심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이번 특별교부금 교부를 계기로 구 재정 운용의 숨통이 트임은 물론, 주민들의 일상과 직결된 타 지역 현안사업들을 추진할 재정적 여유를 마련하는 데도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보행로 안전시설 확충 및 안전펜스 정비 사업에도 총 4억원의 예산이 집중 투입된다. 노량진동을 비롯해 대방동과 사당동 등 동작구 관내 취약 지역 10개소를 중점 대상으로 선정하여, 총 1400m에 달하는 방호울타리를 말끔히 정비하고 볼라드 111개소를 새롭게 설치함으로써 구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 환경을 한층 더 탄탄하게 구축할 방침이다.
이어 “앞으로도 시·구의원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에 필요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살피겠다”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류정임 리포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