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선희 의원, “화폭에 담은 배려와 존중... 교육 현장서 함께 꽃피워야”
| ▲경기도의회 김선희 의원이 15일 경기도청 경기마루에서 열린 ‘2023~2025 용인특례시 청소년 인권그림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 현장을 찾아 수상작품집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
경기도의회 김선희 의원(용인6)이 15일 경기도청 경기마루에서 진행 중인 ‘2023~2025 용인특례시 청소년 인권그림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방문해 작품을 출품한 청소년들의 예술적 재능과 인권 감수성을 격려했다.
용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김정태)가 주최하고 경기도의회와 경기도, 용인특례시의회, 용인특례시, 용인시학원연합회가 함께 마련한 이번 전시회는 지난 12일부터 오는 16일까지 닷새간 이어진다.
전시장에는 용인특례시 청소년 117명이 직접 참여해 일상 속에서 마주한 인권의 의미를 솔직하고 창의적인 시각으로 풀어낸 수상작들이 내걸려 방문객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이날 전시된 작품들을 차례로 살펴본 김선희 의원은 대현초등학교 5학년 학생의 수상작 앞에서 발걸음을 멈추고 작품을 세심하게 감상했다. 김 의원은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담아낸 상호 존중과 배려의 메시지를 확인하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김선희 의원은 “우리 청소년들이 따뜻한 시선과 순수한 열정으로 빚어낸 117점의 작품을 보며 큰 감동과 자긍심을 느꼈다”며 “청소년들이 그림을 통해 전하는 ‘차별 없는 세상’과 ‘공존의 가치’는 우리 기성세대와 교육계가 반드시 귀 기울이고 실천해야 할 소중한 나침반”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끝으로 김 의원은 “청소년들에게 값진 표현과 성장의 무대를 마련해 주신 용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를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도의회와 도청을 찾는 많은 도민께서도 전시장을 찾아 청소년들이 전하는 희망과 존중의 목소리를 함께 나눠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선희 의원은 청소년들이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인성을 기르고,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양승현 리포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