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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현장 찾아 선수단 격려 및 차기 대회 준비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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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신덕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과 관계자들이 15일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현장을 찾아 경기도 선수단 선전을 기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채신덕)가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현장을 방문해 경기도 선수단을 격려하고 체육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며, 경기도 체육 발전과 차기 제108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뒷받침하기 위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에 나선다.

개회식 하루 전인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이어지는 이번 현장방문은 대회에 출전하는 경기도 선수단의 선전을 응원하는 한편, 경기도체육회와의 간담회 및 종목별 경기장 방문을 통해 선수 육성과 훈련 여건, 선수 지원 등 체육 현안 전반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경기도 화성 등 도내 일원에서 열릴 예정인 제108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차기 대회 준비에 필요한 핵심 과제를 사전 점검하며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한 정책적 지원 방향도 함께 모색한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들과 관계자들이 15일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경기장을 찾아 경기도 선수단을 격려하고 종합우승을 기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위원회는 첫날인 15일 경기도 선수단 격려 및 경기도체육회 간담회를 진행하고, 16일에는 경기도 선수단 출전 경기 관람과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 참석, 경기도체육회 필승결의 간담회 등의 일정을 소화하며 선수단 및 체육 관계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이 과정에서 수렴한 현장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토대로 선수단 지원체계와 훈련 환경을 살피고, 향후 경기도 체육정책에 반영할 개선 과제를 도출할 방침이다.

이진형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화성7)은 “체육 발전을 위해서는 대회 성적뿐만 아니라 선수 발굴과 육성,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 은퇴 이후의 진로 지원까지 이어지는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중요하다”며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경기도 체육의 현안과 중장기적인 발전 과제를 살펴보고, 도민 누구나 체육의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체육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오수 부위원장(국민의힘, 수원9)은 “선수들의 값진 성과는 선수 개인의 노력뿐만 아니라 지도자와 체육 관계자들의 헌신이 함께 만들어 낸 결과”라며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훈련 여건과 지원체계의 개선 필요성을 면밀히 살펴, 현장의 요구가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신덕 위원장(가운데)을 비롯한 위원들과 경기도체육회 관계자들이 15일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경기 현장에서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체육회 간담회에 자리한 채신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김포2)은 “전국체육대회는 경기도 선수들의 노력과 열정을 확인하고 경기도 체육의 경쟁력을 점검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특히, 제108회 전국체육대회가 경기도 일대에서 개최되는 만큼 경기장 시설과 대회 운영, 안전관리 등 전반적인 준비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미흡한 부분은 사전에 보완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채 위원장은 “전국체육대회가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경기도 체육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와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필요한 지원과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이번 현장방문 기간에 청취한 건의사항과 점검 현안을 향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관계 기관과의 꾸준한 소통을 바탕으로 체육 현장의 실질적인 개선 과제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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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