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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13일 울산지역 주요 목조문화재의 방화 등 화재 예방을 위해 2000만원을 들여 오는 21일까지 적외선 감지·통보 시설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시설을 설치하는 건물은 울산향교와 최제우 유허지 등 12곳이다. 시는 1년에 한 차례씩 하던 소방 및 전기 안점 점검을 분기에 한 번씩 하고 목조문화재 보존에 영향이 없는 범위 안에서 소방시설도 보강할 계획이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08-3-14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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