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경기도에 따르면 ㈜삼천리 등 6개 도시가스공급업체는 내년 말까지 모두 2990억원을 들여 43만 8000가구에 도시가스를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1516억원을 들여 그동안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은 연천, 양평, 가평 등 모두 733곳에 도시가스 배관 425㎞ 증설,17만 8000가구에 도시가스를 공급한다. 또 내년에도 1474억원을 투입,530곳에 도시가스 배관 398㎞를 증설,26만가구에 도시가스를 추가 공급한다.
이들 지역에 도시가스가 공급되면 도내 모든 시·군에 도시가스가 보급되는 셈이며, 도시가스 보급률은 지난해 말 현재 78.6%에서 84.3%로 높아지게 된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