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활용 산불 감시’ 한주희 주무관
정창수 “체감할수 있는 성과 연결”
서울 강북구는 창의성과 전문성을 발휘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실현한 직원 5명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정책 발굴, 규제혁신, 민원 갈등 해결,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 등에 기여한 직원을 선발·포상하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최우수 공무원은 인공지능(AI)과 드론을 활용한 산불 대응 시스템 구축에 앞장선 공원녹지과 한주희 주무관이 선정됐다. 그는 인공지능과 드론, 폐쇄회로(CC)TV를 연계해 24시간 산불 감시가 가능한 대응 시스템을 구축했다.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의 지원 대상을 청각장애인으로 확대한 김미경 주무관과 경계선 지능인 대상 스포츠 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한 유윤경 주무관은 우수 공무원으로 선정됐다. 김성연·라종빈 주무관은 장려공무원으로 뽑혔다.
정창수 구청장은 “행정이 주민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줄 때 진정한 가치를 갖는다”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박재홍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