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격차 해소하는 ‘오세훈표 서울런’ 내년 하반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가을바람에 즐기는 서울 전통시장의 맛…23곳서 야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노원, 국내 최대 실내 레포츠시설 ‘점프’ 개장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출산 후 첫 돌봄 힘 보태요…성북, 산모·신생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마포, 한강수위 실시간 확인…홈피 통해 CCTV 영상 제공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마포구 망원동에 인터넷 수위(水位)감시 시스템이 마련된다. 구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CCTV 화면을 통해 한강 수위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어 신속한 수방 조치와 대피가 용이해졌다.

1일 마포구에 따르면 최근 지역 빗물펌프장과 하천 상황을 CCTV를 통해 인터넷 홈페이지로 실시간 전송하는 ‘수방정보 영상제공 시스템’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마포구는 한강과 접한 지역이 넓고 저지대가 많아 과거부터 비 피해가 잦았다. 그동안 빗물펌프장을 늘리고 하수시설을 개량해 왔지만 태풍이 대형화되고 국지성 집중호우가 늘면서 보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수방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수위 감시 시스템이 마련됨에 따라 주민들은 망원1·2, 봉원, 마포, 난지, 합정 등 10개 빗물펌프장에 설치된 CCTV를 통해 한강 수위와 펌프 가동 영상을 24시간 확인할 수 있다. 한강과 연결된 홍제·불광천의 영상도 제공된다.

구 관계자는 “긴급상황에서 피해를 최소화하려면 주민들이 얼마나 빨리 수방정보를 접하느냐가 중요하다.”면서 “집중 호우시 수위를 직접 확인하려고 한강 제방으로 모여드는 주민들도 줄어들 것”이라고 기대했다.

시스템은 하천정보뿐 아니라 상암지하차도와 강변북로의 교통상황도 실시간 제공해 승용차를 이용해 출·퇴근하는 주민들에게도 유용하게 쓰일 전망이다.

이세영기자 sylee@seoul.co.kr
2008-4-2 0:0:0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교육격차 해소하는 ‘오세훈표 서울런’ 내년 하반기

고교생 250명 우선… 단계 확대 吳 ‘삶의질’ 특강서 자존감 강조 “서울런, 이제 전국런으로 발전”

“주민삶 실질적 변화”… 강북,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AI활용 산불 감시’ 한주희 주무관 정창수 “체감할수 있는 성과 연결”

“청년 인플루언서님! 한 수 배울게요” [현장 행정

중구 ‘청년인플루언서 웰컴데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