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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영주, 관광객 마일리지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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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시는 7일 ‘관광객 마일리지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영주를 찾는 관광객에게 포인트를 제공한 뒤 쌓인 포인트에 따라 농산물 상품권으로 바꿔 주는 방식이다. 마일리지가 적용되는 관광지는 부석사와 소수서원, 선비촌, 소백산 풍기온천, 옥녀봉자연휴양림 등이며 영주시가 마련한 각종 축제장도 해당된다. 포인트는 단순 관광의 경우 1000점, 숙박시 2000점이 제공되며 1만점이 넘으면 영주지역 농협에서 농산물 상품권으로 바꿔 준다. 마일리지 적용을 원하는 관광객은 관광지 매표소나 관광 안내소에서 포인트 카드를 신청하면 된다. 영주시 관계자는 “이 제도를 지역의 모범 음식점과 소백산, 판타시온 리조트 등으로 확대하고 이웃 시·군과도 연계하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영주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08-4-8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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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