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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북아현 3구역 뉴타운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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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는 북아현 재정비촉진지구 3구역에 대해 조합설립을 인가했다고 29일 밝혔다.

북아현 재정비지구 3구역은 북아현 재정비지구 89만 9000㎡의 30%를 차지하는 26만 2890㎡ 규모로, 서울시 3차 뉴타운지구 중 가장 큰 지역이다. 재정비지구에 들어서는 8604가구 중 42.2%인 3631가구(임대주택 618가구)가 건립된다.

3구역 조합은 조합원 2536명 중 1940명의 동의로 설립됐다. 이에 따라 재정비지구내 5개 구역 중 4개 구역이 조합설립 완료됐다. 2구역은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해 검토 중이다.

현동훈 구청장은 “3구역은 북아현 주거디자인 총괄기획자, 조합, 협력사 등과 정례적으로 공정회의를 개최해 인근 안산과 어우러진 자연환경과 최첨단 시설을 갖춘 주거환경으로 조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2008-9-30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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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