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에서 밤 9시까지 ‘소상공인 마켓’…10%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신통’한 북가좌동 정비사업 박차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주민 참여로 완성한 ‘성북’…20개동 주민자치 성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양천 신정4동 922번지 일대 2170가구로…오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춘천 공지천 상류 자연형 하천 복구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강원 춘천시 공지천 상류 구간이 친환경공법으로 깔끔하게 정비된다.

6일 춘천시에 따르면 시는 공지천 상류 3.4㎞ 구간을 새달부터 내년 말까지 국비 등 135억원을 들여 친환경적으로 정비하는 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정비될 곳은 석사동 퇴계천 합류점∼신촌천과 학곡천이 만나는 공지천 상류 2㎞, 학곡천 1.2㎞, 신촌천 0.2㎞ 등 모두 3.4㎞ 구간이다.

시는 이 구간에서 1980년대 이후 수해 방지를 위해 설치했던 콘크리트 구조물과 석축을 철거하고 전석 쌓기와 식생매트 설치 등 친환경공법을 적용, 정비할 계획이다. 이들 구간은 최대한 자연형 하천에 가깝도록 정비가 이루어지면서 여울과 징검다리, 산책로, 계단, 생태연못, 생태습지 등이 조성된다. 생태연못이 조성되는 곳은 학곡천과 신촌천이 만나는 태백교 부근으로 저류지 기능을 하는 연못과 쉼터를 갖춘 가로변 공원이 들어선다. 다양한 수생식물을 볼 수 있는 생태습지는 학곡천이 흐르는 춘천한방병원 앞쪽에 만들어진다.

이광준 춘천시장은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과거 재해예방사업의 유물인 콘크리트 구조물이 사라져 공지천 전 구간이 생태적으로 안정되고 시민들의 친수성과 도심 경관성까지 갖춘 하천으로 탈바꿈할 것”이라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2008-10-7 0:0:0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우리아이 ‘교통안전지킴이’ 성동

학부모 등굣길 만족도 조사 93% 성동 “위험 구간 인력 추가 배치”

좁은 길 넓히고 깨진 계단 고치고…‘익숙한 불편’

김길성 “일상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