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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고시원 복도 확대·비상구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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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참사를 막기 위해 고시원의 비상통로가 확대 개선된다.

서울시 소방방재본부는 3일 내부 구조가 복잡한 미로형의 고시원에 대해 비상구 추가 설치,피난 동선의 단순화 등 화재 대책을 마련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설되는 고시원은 일정 규모(120~150㎝) 이상의 복도 통로 폭을 확보해야 한다.내부 구조에 맞게 부속실 또는 발코니 설치로 비상구 1곳 이상을 추가로 확보해야 한다.또 내부 구조가 복합한 곳에는 피난 동선을 단순화하기로 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8-12-4 0:0: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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