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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실 칠판은 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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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45개교에 첨단기자재 설치

충북도교육청이 15억 7500만원을 들여 미래형 첨단교실을 설치한다.



도교육청은 오는 4월에 정보통신 기술활용교육 선도학교를 45곳 선정해 6월 말까지 첨단교실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선도학교는 초등학교 20곳, 중학교 15곳, 고등학교 10곳 등 모두 45곳으로 학교당 1개꼴로 첨단교실이 꾸며진다.

첨단교실에는 전자칠판과 전자교탁, 모둠형 책상, 무선인터넷 등이 설치된다. 전자칠판은 전자교탁에 부착된 모니터에 글을 쓰면 그대로 옮겨진다. 모둠형 책상은 6명이 1조가 돼 사용하는 책상으로 컴퓨터가 설치돼 있다. 가격은 전자칠판이 1200만~1900만원, 전자교탁이 400만~500만원, 모둠형책상이 30만원가량이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2009-2-25 0: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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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