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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세판” 울주 세계최대옹기 세번째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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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240㎝·둘레505㎝ 제작나서

울산 울주군이 세계 최대 크기의 옹기를 만들려고 ‘삼수’에 도전한다.

울주군이 오는 10월 열리는 세계옹기문화엑스포를 기념해 지난 3월 제작에 들어간 세계 최대의 옹기가 두 차례 실패했지만 세 번째 도전에 나서 성공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외고산 옹기협회가 최근 건조 과정을 완료한 높이 240㎝, 최대 둘레 505㎝의 날옹기.


20일 울주군에 따르면 세 번째 옹기는 1개월여에 걸친 날옹기 제작작업을 마치고, 마지막 굽는 작업인 소성을 앞두고 있다. 울주군의 의뢰를 받아 외고산 옹기협회가 제작하는 이 옹기는 높이 240㎝, 최대 둘레 505㎝다.

옹기협회는 지난주 초벌구이를 마친 데 이어 이번주 굽기 작업을 벌일 예정이다. 다음달 중순쯤이면 세번의 도전 끝에 절반의 성공을 이룬 날옹기가 완전한 옹기로 태어날지 판가름난다.

울주군 관계자는 “만들기, 말리기, 굽기도 잘해야 하지만 운도 따라야 할 것 같다.”면서 “‘삼세번’이란 말처럼 이번에는 잘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일성 옹기협회 회장은 “가장 큰 옹기를 만드는 만큼 만들기, 옮기기, 굽기 등 제작과정이 모두 힘들다.”면서 “세계 최대의 옹기를 완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옹기협회는 지난 6월 초 외고산 옹기마을 옹기굴 안에서 굽던 두 번째 옹기의 하단부가 깨진 사실을 확인했다. 지난 3월16일 처음 시도에서는 날옹기를 옹기굴로 옮겨 말리는 과정에서 바닥이 깨지고 말았다.

울주군은 옹기가 완성되면 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 개최 전에 한국기록원과 영국 기네스협회에 ‘세계 최대’ 옹기로 등록할 계획이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2009-8-21 0:0:0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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