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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역 자율통합 관련 여론조사결과 10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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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행정구역 자율통합과 관련한 주민의견조사 결과와 향후 추진일정을 10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발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찬성률이 높은 곳은 해당 지방의회에서 통합을 의결하면 통합이 이뤄지고, 지방의회가 찬성하지 않으면 주민투표를 거쳐 통합 여부가 결정된다.

행안부는 이달 내로 지방의회의 의견을 수렴한 뒤 다음달 중 통합 대상지역을 최종 확정하고, 관련 법률 개정 작업을 벌일 예정이다. 통합 지자체는 내년 6월 지방선거를 거쳐 7월 정식 출범한다.

행안부는 지난달 24일부터 2주간 자율통합 건의서를 낸 18개 지역, 46개 시·군에서 지자체별로 주민 500~1000명을 대상으로 통합 찬반과 관련한 여론조사를 벌였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2009-11-10 12:0: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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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