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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보’ 민·관합동조사단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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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3일 4대강 살리기 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낙동강 ‘함안보(洑)’ 건설로 우려되는 피해 조사 및 대책 마련을 위해 민·관합동조사단을 구성하고 정밀조사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4대강 사업 함안보피해대책위원회와 환경단체 등이 함안보 건설에 따른 피해를 주장하며 민·관협의회를 구성해 정밀조사를 하자고 제안한데 따른 것이다.

김태호 경남지사는 이날 함안보피해대책위 대표와 환경단체 관계자 등을 만난 자리에서 “함안보에 대한 실질적이고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민·관이 참여하는 조사단을 구성해 전문가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09-12-4 12:0:0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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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