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역세권 모아타운, 매입임대 적용땐 용적률 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영등포 “한일 미래, 청소년이 열어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느리지만 꾸준하게…강동구, ‘슬로우 조깅 관절튼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지금부터 관리해야 안 늦어요…‘서초 움직이는 건강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청주 월드코아 공사현장 되메운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충북 청주시가 13년간 방치되던 월드코아 공사현장을 되메우기한다. 15억원이 투입되는 이 작업은 1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진행된다.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 1703에 있는 월드코아는 지하 5층·지상 10층에 연면적 5만 1038㎡ 규모로 지어질 대형백화점이었으나 1997년 건축주인 진흥건설의 부도로 공사가 전면 중단돼 4990.4㎡의 대지를 지하 27m까지 파 들어간 상태로 방치돼왔다.

축구장의 3분의2 정도 크기인 커다란 웅덩이가 도심 한복판에 생긴 것이다. 이 때문에 인근 건물의 붕괴 등 각종 안전사고가 우려돼왔으며 음주운전 단속을 피해 차를 세워놓고 도주하던 운전자가 공사현장 웅덩이로 추락해 부상을 입는 사고까지 발생하기도 했다.

이에 시는 시민들의 안전 등을 고려해 20006년 경매로 월드코아 부지를 매입한 ㈜상도건영 측과 협의를 통해 이번에 되메우기 작업을 하게 됐다.

시는 되메우기에 필요한 사업비 15억원을 우선 부담한 뒤 상도건영에 사업비를 청구한다는 계획이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2010-02-02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유동균과 함께 ‘다시 뛰는 마포’

재개발·재건축 신속추진 TF 새터산에 문화체육센터 건립 AI 비서 ‘마포브레인’도 도입

이수희 강동구청장, 민선 9기 정비사업 신호탄 쐈다

3일 ‘더 빠른 재건축·재개발 협의체 태스크포스(TF)’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