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부터 서울도 ‘모두의카드’… 청년혜택 만 39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초에서 주차 어디에 하지? 공영주차장 25곳 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송파 어린이라면 ‘박,캉스’ 떠나요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용왕산서 로맨틱 불꽃크루즈 볼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남구 전자정부, 각국서 벤치마킹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강남구가 전자정부의 세계적 메카로 부상하고 있다. 강남구의 전자정부시스템을 벤치마킹하기 위한 외국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들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 12일 강남구에 따르면 중국 산둥성 웨이팡시 주문구 대표단이 전자정부 행정시스템을 견학한 데 이어 13·14일에는 일본 사가현(縣) 의원 22명이 전자정부를 배우기 위해 구청을 방문한다.
“강남구 시스템 배워가요”
12일 서울 강남구청을 방문한 중국 산둥성 규무구 대표단이 민원실에서 전자정부시스템중 하나인 무인민원발급기를 작동해보고 있다.
강남구청 제공


일본 규수 북서쪽에 위치한 사가현은 지난 2004년 강남구와 ‘정보화교류 협약’을 체결한 이래 사가현 기간행정시스템 구축을 위해 매년 다양한 계층이 구를 방문해 견학하고 있다. 이들은 13일 오후 2시 지역 내 ‘구룡 초등학교’ 전자도서관 견학을 시작으로 이틀간의 방문일정을 시작한다.

구로부터 전자정부시스템에 대한 대략적인 설명을 듣고, TV전자정부 시스템과 KIOSK를 직접 체험하는 한편 실무자와의 질의답변 시간도 갖는다.

앞서 지난 3월엔 하라구치 가즈히로 총무대신 등 일본 정부 공무원 16명이 전자정부 시스템을 견학하고 돌아갔다.

구의 전자정부시스템은 지난해 뉴욕에서 열린 ‘2009 ICF 글로벌 정보화도시 콘퍼런스(Building The Broadband Economy 2009)’에서 주요 이슈로 다뤄지는 등 세계적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한편 구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TV전자정부 시스템을 구축하고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등 주민들의 실생활에 편리한 각종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며 우리나라 최고의 전자정부로 인정받고 있다.

김재룡 전산정보과장은 “앞으로 구의 뛰어난 전자정부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서비스 분야를 더욱 늘려나갈 방침”이라며 “특히 금년에는 ‘사랑의 PC 무상 보급’ 등 친환경 정보기술(Green IT) 분야에도 관심을 갖고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2010-05-13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휴가 중 청년 찾은 오세훈…“부모 형편에 꿈 작아져

서울런 회원·대학생 멘토 80명과 소통 무더위 쉼터·성수대교 점검 등 현장 일정

성동에는 ‘청렴 DNA’가 있다[현장 행정]

구민과 함께하는 청렴콘서트

재개발 지연? 용산에선 어림없다

자치구 첫 갈등관리조정관 위촉 김경대 청장 “정비사업 차질없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