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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한민족 여성 리더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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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코리아’를 이끌어 나갈 국 내외 한민족 여성 리더들이 부산에 모인다!

부산시와 여성가족부는 오는 29일부터 9월1일까지 4일간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에서 ‘2010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세계 34개국에서 226명의 국외 참가자를 포함해 500여명의 여성 리더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행사는 이인호 서울대 명예교수의 ‘글로벌 코리아와 한민족 여성의 역할’에 대한 기조연설과 한민족여성네트워크 10주년을 돌아보고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10주년 특별강연, 정치·사회·경제·차세대 등의 주제별 토론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 대회는 앞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차세대 여성 리더인 여대생의 많은 참여를 유도하고자 오지여행가인 ‘한비야 초청강연’과 국내외 여성 리더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분야별 네트워킹 등의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국내희망 참가자는 10일까지 ‘2010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홈페이지(http://kowin.mogef.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등록하면 된다.

9월1일 열리는 ‘한비야 초청강연에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13일까지 주최사무국(kowin20_reg@micekorea.co.kr)으로 신청해야 한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10-08-06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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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