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횡단선·난곡선 등 6개 철도 추진… 서울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3년 연속 우수 자치구…은평구, 서울시 동행센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6월엔 중구 골목상권 투어 어때요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영등포가 바꾼 서울시 제도…재개발·재건축 전선 묻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소래철교 보존 최종 결정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철거 여부를 놓고 논란을 빚었던 인천 소래철교가 보존되는 것으로 최종 결정됐다.

24일 인천 남동구에 따르면 철도 소유주인 한국철도시설공단과 국토해양부, 경기도 시흥시 등과의 협의를 통해 남동구 소래포구와 시흥시 월곶신도시를 잇는 소래철교를 보존하기로 합의했다.

대신 소래포구 일대를 운항하는 선박 안전을 위해 소래철교 50m 옆에 새로 짓고 있는 수인선 소래고가교의 주경간 폭을 36m에서 50m로 확장하기로 했다. 남동구는 다음 달 소래철교 보수보강 공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소래철교는 길이 126.5m의 국내에 마지막 남은 협궤선으로 1995년 수인선 열차 운행이 중단된 뒤 관광용 인도교로 활용됐지만 정밀 안전진단 결과 안전상 결함이 발견돼 지난 2월부터 일반인 통행이 전면 금지됐다.

이후 소래철교의 절반이 걸쳐 있는 시흥시는 관광객 불법주차와 소음 등을 이유로 소래철교 철거를 요구했고, 남동구는 매년 800만명이 다녀가는 인천의 명물을 보존해야 한다고 맞서 논란을 빚었다.

이번 존치 결정으로 소래포구와 일대 주민들은 소래철교를 찾는 관광객이 다시 늘어나 지역경제가 살아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10-08-25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지구촌 미식 향연에 성북이 ‘북적’

‘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 성황

광진구, 전국 최초 ‘임산부 러닝’ 흥행 잇는 ‘유

14일 뚝섬한강공원서 2.3㎞ 코스 현장에서 영유아 예방접종 안내

구로 청소년 토론의 장 ‘그린나래’ 활짝

대의원회에 중고교생 100명 참여 청소년축제 슬로건 등 의견 공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