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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전청사에선…] 다자녀 출산 축하금 첫 수혜자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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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녀 출산 공무원에게 최대 300만원을 지급하는 복지지원 정책이 나온 후 첫 수혜자가 정부대전청사에서 나왔다. 또한 교정시설에 대한 외청 직원들의 도서기증이 잇따르고 있다.

●“님도 보고 뽕도 따고…”

공무원 맞춤형 복지제도 개정으로 올해부터 셋째 이상 자녀 출산시 최대 300만원의 축하금을 받을 수 있게 된 가운데 1호 수혜자가 산림청에서 배출됐다. 주인공은 대변인실에 근무하는 장병영(37) 주무관.

장 주무관은 지난 4일 부인이 셋째 아들을 출산해 축하금으로 복지포인트 3000포인트(300만원)를 받게 됐다. 2000년 결혼해 10살과 8살 두 아들을 두고 있어 내심 딸을 기대했으나 득남하자 느꼈던 서운함도 단번에 날려버렸다.

장 주무관은 “기대하지 않았던 혜택까지 받게 돼 어리둥절하다.”면서 “정직하고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교정시설에 도서기증 잇따라

정부대전청사 기관들이 교정시설에 기증하기 위한 도서모으기 운동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산림청은 12일 청주여자교도소에 직원들이 기증한 도서 2439권을 전달했다. 기증된 도서는 직원들이 평소 감명 깊게 읽은 책을 자발적으로 모은 것이다.

지난 7일에는 윤영선 관세청장이 대전교도소를 찾아 500권의 희망도서를 전달했다. 관세청은 교정시설내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과 희망 확산을 위해 전국 세관까지 도서기증 행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해 말에는 노대래 조달청장이 청주교도소를 방문해 전 직원이 기증한 도서 1000권을 기증한 바 있다.

조달청 관계자는 “지식을 공유하자는 차원에서 자발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도서기증 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직원들을 독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2011-01-1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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