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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단속과 범죄예방 등을 위한 경북 각 시·군·구의 폐쇄회로(CC)TV가 한 곳으로 통합돼 운영된다. 총 2800억원을 들여 오는 2015년까지 전국 모든 행정단위별 CCTV를 통합해 운영한다는 행정안전부의 CCTV 통합관제시스템 구축의 일환이다.

경북도는 올해부터 5년간 총 264억원을 투입해 23개 시·군에 통합관제센터 1곳씩을 설치키로 하고, 우선 올해 국비 등 34억원을 확보해 영주시와 문경시, 칠곡군 등 3곳을 대상으로 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현재 경북에는 7100여개의 CCTV가 설치돼 있다.

통합관제센터가 구축되면 시·군·구의 CCTV 관제기능(방범, 쓰레기 투기 방지, 주정차단속, 재난관제 등)이 하나로 통합돼 각종 위반 사항에 대한 단속 및 방범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주간과 평시에는 방범, 교통 및 주차단속, 어린이보호 등 당초 CCTV 설치 목적으로 사용하고, 야간 또는 각종 사건사고 발생 시에는 대부분의 CCTV를 방범용으로 전환하게 된다. 또 전문 관제인력이 24시간 실시간으로 감시함으로써 각종 범죄와 불법행위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고, 경찰 등 관련기관 간 유기적인 정보공유 및 협조체계가 가능해진다

육성근 도 정보통신담당관은 “현재 시·군·구에서 운영 중인 CCTV는 업무별·용도별 특성에 따라 설치돼 용도 이외에는 사용할 수 없고, 각종 범죄가 발생할 때에도 영상정보를 공유할 수 없어 비효율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면서 “CCTV 통합 운영을 위해 일부 재정이 열악한 시·군에 대해선 국·도비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11-04-22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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