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육아 늘면 부담은 ‘뚝’ 행복은 ‘쑥’… “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하루에만 3900명… 서대문 명소 홍제폭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동에서 ‘읽고 마시고 예술하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동대문 ‘왕산로 빛의거리’ 최우수상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원 소나무 多 죽어간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한건 풍 등 이상 기후 때문 과실수도 사상 최악 피해

강원 동해안의 갑작스러운 기후변화가 심상찮다. 한건풍(寒乾風) 때문에 소나무가 죽어가고 일조량 부족으로 과실농사가 위기다.


국립산림과학원과 강원도는 올 3월 중순부터 한 달 동안 동해안 소나무잎들이 줄줄이 말라 죽는 현상을 조사한 결과 겨울철 북동쪽에서 불어온 차갑고 건조한 바람인 ‘한건풍’ 때문이라고 25일 밝혔다. 갑작스러운 추위와 삼한사온이 사라지는 등의 기후변화 탓이라는 것이다.

피해 면적은 강릉·동해·인제·고성·양양 등 동해안 5개 시·군의 소나무와 리기다소나무 숲 29.7㏊로, 축구장 41개에 달하는 면적이다. 문제는 이 같은 기상이변으로 인한 한건풍 피해가 해마다 반복될 수 있다는 점이다.

이와 함께 이 지역 포도나무 등 과실수들도 사상 최악의 동해(凍害)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이른 봄 일조량이 적고 평년보다 기온이 낮은 데다 2월 1m가 넘는 폭설로 과수나무가 오랫동안 눈 속에 파묻혀 피해가 더 컸다.

강릉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2011-05-27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동작구청장, 취임 100일도 주민 곁에서

소통데이 연 류삼영 구청장

‘MZ 레트로성지’ 해방촌의 가을밤 [현장 행정]

사흘간 2400명… 상인 “구에 감사” 김경대 청장 “매력 더널리 알릴것”

일반 중학생 교류·친목의 장… 송파구청장배 축구대회

구 중학교 19개교·376명 참여 의료진·안전요원 등 배치 계획

놀이로 분리배출 배우는 ‘마포 자원순환구조대’

어린이집 등 ‘바다 지키는’ 교육 유동균 청장 “습관으로 이어지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