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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염에 반했어요” 印尼수산청직원 영광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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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인들이 전남 영광의 천일염에 반했다.’

2일 전남 영광군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수산청장 등 10여명이 최근 3박 4일 일정으로 영광을 방문해 친환경 염전과 선진 수산양식 기술을 벤치마킹하고 돌아갔다.

이들은 인도네시아 정부가 추진 중인 어업도시 프로젝트를 위해 한국의 선진 수산양식 기술과 염전 개발, 어패류의 보관·저장·가공 기술 및 장비 관리 등을 둘러보려고 영광을 찾았다.

특히 염전 개발 쪽에 무게를 두고 영광 지역 염전의 위생시설 및 생산 기술을 벤치마킹해 자국의 염전을 한국의 염전처럼 친환경으로 개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방문 기간 국내 최초로 캄보디아 등 해외 염전 개발을 추진한 지역 염전업체 ‘EEE KOREA㈜’와 함께 국내 기술 이전을 희망했다. 영광군은 전국 천일염의 약 15%를 생산하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소금 소비량의 70%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 수산청은 1000만 달러 상당의 예산을 들여 한국형 염전 개발로 소금 자급화를 추진할 예정이어서 앞으로 영광군과의 협력이 기대된다.

인도네시아 방문단은 염전 기술 전수를 위해 공무원과 염전 운영자를 인도네시아에 초청하겠다는 뜻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광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2011-06-0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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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