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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지정 모니터 ‘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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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학생 인턴제 마련”

9월 의정모니터 지정과제인 ‘효과적 일자리 창출 방안’에는 의견 20여건이 쏟아졌다. 홍수희씨는 ‘휴학생과 야간 대학생을 위한 행정인턴제도를 마련해 달라.’는 의견을 통해 “현재 방학 중에만 구청 등에서 행정보조 아르바이트를 활용하는데 휴학생과 야간 대학생을 위해 1년에 두 차례 6개월 이상 장기 행정인턴제도를 마련하면 일자리도 만들고 높은 등록금으로 인한 대학생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송순남씨는 ‘농촌과 도시를 이어 주는 젊은 일꾼’이라는 의견에서 “도시의 마트와 상점 등을 겨냥해 농촌 수확물 판로 개척에 쓰이는 영업 인력으로 젊은 노동력을 활용하면 일자리 창출과 농촌 경제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삼진씨는 “소방관과 장애인 돌보미, 경찰 등 사회에 기여하면서 근무 여건이 열악한 직종의 일자리를 많이 늘려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 밖에 김민식씨는 ‘장년창업센터 인큐베이터 시설 확충과 지원’을, 김종호씨는 ‘공동체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제안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2011-10-12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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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