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로 대대적인 리모델링… 뉴욕처럼 런던처럼 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관악 “전월세 사기 예방”… ‘주거 정보 플랫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나래봇’ 세무 안내 챗GPT 능가… 금천의 AI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양천 “지반 침하 예방·침수 피해 제로 도전”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취업 돕는 특허청… 돈 버는 산림청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정부 외청 틈새사업 성공기



정부 외청들이 보유 역량을 활용한 틈새 사업을 통해 일자리 및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특허청은 올해 시범 실시한 ‘지식재산서비스 채용 연계 교육과정’이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내자 내년에도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프로그램은 미취업 대학생을 대상으로 특허정보 조사와 분석, 특허기술 거래·평가, 특허경영 컨설팅 등을 교육하고 관련 업체 채용을 유도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지난 9월 15일부터 10월 7일까지 3주간 대전의 국제지식재산연수원에서 진행된 교육에 참가한 17명 중 12명이 변리법인과 지재권서비스업체 등에 취업했다. 참가자는 인터넷 취업사이트 등을 통해 선발하며 1일 8시간씩 16일간 합숙훈련을 실시한다. 교육생은 숙식비만 부담하며 과정을 수료하면 50%를 환급해주고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가 취업을 알선한다.

한 기업 관계자는 “신입사원은 별도의 수습 교육이 필요하지만 이들은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해 채용하게 됐다.”면서 “맞춤형 인재 양성의 모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허청은 시범 사업에서 제기된 부족한 점을 보완해 내실화하고 교육생도 50명으로 확대 선발할 계획이다.

또한 중부지방산림청은 3일 탄약지원사령부와 충남 천안시 성환읍 학정리 일원 200㏊ 국방부 소관 국유림을 향후 10년간 관리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조림과 숲 가꾸기, 임목 생산 등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임산물 처분으로 수익도 올릴 수 있게 됐다.

홍명세 중부청장은 “타 부처가 관리하는 국유림 및 사유림에 대한 산림 경영 대행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건강한 산림 육성과 자원 확보, 일자리 창출 등 ‘일석삼조’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2011-11-04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살기 편한 동대문구… 인구 35만 회복

교육·돌봄·생활 인프라 확충 4년 전보다 1만 3000명 늘어

서초, AI 스타트업 투자 유치 지원 IR 개최

“AICT 스타트업 2호 펀드도 추진”

종로, 찾아가는 ‘반려견 목욕 서비스’

진료비 지원·펫위탁소도 운영

용산구, 효창제2경로당 ‘스마트경로당’으로 재개소

건강관리 기기와 인공지능 바둑 로봇까지 어르신 건강관리·디지털 여가문화를 한 공간에서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