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홍제초 앞 ‘시간제 일방통행’ 시행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로, 일자리대상 11년 연속 수상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용산 공공디자인엔 특별한 것이 있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중고 물품 나누고 일회용품 줄이는 ‘양천 해우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섬마을 선생님’ 촬영지 복원…옹진군, 영화상영 공간 활용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인천시 옹진군은 영화 ‘섬마을 선생님’의 촬영지를 복원해 영화 상영 공간으로 활용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군은 3억 2000만원을 들여 촬영 장소인 이작도 계남분교 2개 교실을 전면 리모델링한 뒤 옛날 영화를 상영하는 공간으로 꾸밀 방침이다. 촬영지와 썰물 때 드러나는 모래둔덕 ‘풀등’ 등을 이작도의 관광 자원으로 삼아 스토리텔링 사업을 추진한다.

1967년 제작된 ‘섬마을 선생님’은 엄앵란 등 당대 최고의 배우들을 앞세워 인기를 끌었다. ‘해당화 피고 지는 섬마을에 철새 따라 찾아온 총각 선생님’으로 시작하는 주제곡을 부른 가수 이미자도 유명세를 톡톡히 치렀다.

그러나 영화 촬영 장소인 계남분교터 9897㎡와 학교 건물 93㎡가 사유지여서 소유주와의 매각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다. 계남분교는 1955년 현재 소유주 선친의 땅 희사로 지어졌다.

하지만 기부채납을 통한 소유권 이전 등 공부상에 정리가 안 되는 바람에 지금까지 사유지로 남아 있다.

군 관계자는 “매입가를 놓고 소유자와 의견 차이를 보였지만 지속적으로 협의해 촬영지를 복원시키겠다.”고 말했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11-12-08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공원서 책 1200권 나눈 광진… 일상으로 독서공간

‘피서지문고’ 찾은 김경호 구청장

“불안이 노동자 삶 잠식하지 않도록”

마포, 월 2회 건설현장 심리상담 ‘손목닥터’ 앱으로 자가진단 안내 유동균 청장 “지역사회 책임져야”

양천, 폭염 취약가구 냉방비 5만원 특별 지원

27일 1만 6772가구 일괄 지급 중대경보 시 1일 2회 안부 확인

구로, 일자리대상 11년 연속 수상

경력보유여성 취업연계 최우수상 장인홍 “양질 일자리 조성 최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