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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음식물쓰레기 자원화기기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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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는 2013년 음식물폐기물 폐수의 해양배출 금지를 앞두고 원천적·실질적인 감량을 위한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기기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자원화기기는 음식물 쓰레기를 건조 또는 발효하는 공정을 통해 폐수를 발생시키지 않고 전체 폐기물의 80% 이상 부피를 줄여 부산물을 퇴비로 재활용하는 것이다. 우선 구는 6개 아파트에 설치하고, 내년에는 9곳을 추가할 계획이다. 향후 쓰레기가 대량으로 배출되는 각 아파트에 우선 공급한다. 지난 13일 대방동 한국개나리아파트에서 입주자 대표 등 주민 70여명, 시·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시연회를 가졌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2011-12-15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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