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140만 유튜버와 기후 위기 알아봐요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관악구, ‘디지털 인재 이음’ 1박 2일 취업캠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증미역·염창동 더 쾌적하게…강서구, 장기간 미영업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구, 다음달 13일 추석 맞이 자동차 무상점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지긋지긋한 아토피 고통 덜어드려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동작구, 환자가정 직접 방문…전문가 종합컨설팅 등 제공

“아토피, 걱정하지 마세요. 전문가가 집까지 찾아가 원인 진단은 물론 상담도 해 드립니다.”

동작구가 아토피 중증 어린이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희망나눔 아토피 방문 관리 사업’을 펼친다. 다음 달 2~13일 환경관리 전문가가 가정을 돌며 식습관, 생활습관 조사, 실내 공기질 측정 등 여러 요인을 진단하고 종합 컨설팅을 통해 아토피 치료에 도움을 준다. 먼저 구는 오는 20일까지 중증 환자 가정을 모집해 아토피 인식 정도와 식습관 등에 대한 사전 설문조사를 한다.

구 관계자는 “환경관리 전문가의 분석 결과를 토대로 아토피 치료에 도움이 되는 환경과 식생활 관련 내용을 제공할 예정”이라면서 “9월 28일, 10월 12일, 10월 16일에는 보건 교육실에서 아토피 바로 알기 이론 강좌와 함께 면역력 향상을 위한 체조교실을 운영한다”고 말했다. 11월 중에는 재검진과 중증도 평가도 한다. 문충실 구청장은 “잘못된 식습관과 여러 환경적인 요인으로 어린이 아토피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다양한 예방 프로그램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작구에서는 매주 둘째, 넷째 토요일 오전 9시~오후 1시 아토피 진료센터를 운영한다. 구는 올 들어 아토피 안심 학교 18곳도 운영하는 등 아토피 관리에 팔을 걷어붙였다. 자세한 문의는 동작구보건소(820-9518)로 하면 된다.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2013-08-14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은평 아이들 꿈 키우는 공간 되길”[현장 행정]

도서관 기공식 간 김미경 구청장

“AI로 2억 찾았다”… 똑소리 나는 강남 세무행정

누락 된 취득세 153건 발굴해 김현기 “공정한 납세 환경 조성”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