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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이웃사랑, 기부박스에 담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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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나눔박스 53개 설치

동작구가 기부나눔 박스 캠페인을 통해 저소득 계층을 돕는다. 구는 설 연휴를 맞아 ‘사랑의 기부나눔 박스’ 53개를 설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식품이나 생활용품을 담을 수 있게 만든 것으로 각 가정에서 보관하던 물품을 부담 없이 기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사회복지시설 6곳, 아파트 단지 30곳, 동 주민센터 15곳, 구청 민원여권과와 지적과 2곳에 설치됐다. 오는 24일까지 기부를 받는다. 기부받는 품목은 장기 보관이 가능한 쌀, 라면, 통조림 등 식품과 치약, 칫솔, 비누, 세제 등 생활용품이다. 고기, 냉동·냉장 식품, 김치, 반찬류 등 실온에서 변질되기 쉬운 식품과 의약품은 제외한다.


동작구 민원여권과에 설치된 기부나눔 박스에 구청 직원들이 생활용품을 넣고 있다.동작구 제공
기부나눔 박스 캠페인은 기업 중심이 아닌 개인 중심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신석용 구 주민생활지원과장은 “미국에서는 추수감사절에 생필품과 음식을 집 앞에 놓으면 자원봉사자들이 수거해 자선단체에 전달하는 문화도 있다”며 “이런 시민 중심 나눔 문화를 우리 정서에 맞게 도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부품은 ‘동작그린푸드마켓’을 통해 설 연휴 전까지 독거노인,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 어렵게 지내는 이웃에 전달된다.

문충실 구청장은 “십시일반이란 말이 있듯 한 사람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큰 힘이 된다”며 “설 연휴뿐 아니라 이번 겨울 내내 주변에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2014-01-22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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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