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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의 ‘9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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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이상 어르신 치매예방 ‘두드리자 톡톡 뇌건강’ 운영

서울 영등포구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른 치매를 예방해 주민들이 건강한 노후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두드리자 톡톡 뇌건강 프로젝트’를 다음 달 10일부터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영등포치매지원센터 4층에서 4월 말까지 평일 주 1회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장년층에게 치매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제공하는 것은 기본. 침상 스트레칭, 웃음체조교실, 손마사지, 발마사지, 펜글씨 교실, 뜨개질 교실 등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하는 데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짭짤하게 구성했다. 쉽게 배우고 생활 속에서 얼마든지 실천이 가능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60세 이상 영등포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다. 프로그램별로 15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수강료는 없다. 단 ‘뜨개질 교실’의 경우 재료비는 별도로 내야 한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2014-01-2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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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