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홍제초 앞 ‘시간제 일방통행’ 시행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로, 일자리대상 11년 연속 수상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용산 공공디자인엔 특별한 것이 있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중고 물품 나누고 일회용품 줄이는 ‘양천 해우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우리 자치구 환경, 새해엔 더 깨끗해집니다] 거리 불법광고 1만3000장 뗐어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도봉구 중고생 172명 참여 봉사시간 인정·환경개선 효과

가로등이나 전봇대, 건물 외벽, 담벼락 등에 붙은 광고물을 흔히 볼 수 있다. 무심코 지나치기 쉽지만 대부분 불법 광고물이다. 광고물은 지정된 장소에 붙여야 한다. 불법 광고물은 도시 생활 환경을 탁하게 만드는 주범이기도 하다. 도봉구에서는 도시 환경 개선을 위해 청소년들의 힘을 빌렸다. 구는 중·고교생에게 지역 봉사와 사회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지난 13~17일 ‘불법 광고물 수거 학생봉사활동 인정제’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자원봉사 나눔포털(www.1365.go.kr)을 통해 신청한 172명은 추운 날씨 속에서 도봉로 등 지역 내 주요 도로변을 오가며 불법으로 부착된 광고물 1만 2924장을 제거해 거리를 깨끗하게 만들었다. 구는 수거한 불법 광고물의 종류와 매수에 따라 봉사 활동 시간을 인정하는 것으로 화답했다.

이동진 구청장은 “단속과 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불법 광고물을 근절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구민들도 힘을 모아 즐거운 마음으로 걸어 다닐 수 있는 아름다운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2014-01-24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공원서 책 1200권 나눈 광진… 일상으로 독서공간

‘피서지문고’ 찾은 김경호 구청장

“불안이 노동자 삶 잠식하지 않도록”

마포, 월 2회 건설현장 심리상담 ‘손목닥터’ 앱으로 자가진단 안내 유동균 청장 “지역사회 책임져야”

양천, 폭염 취약가구 냉방비 5만원 특별 지원

27일 1만 6772가구 일괄 지급 중대경보 시 1일 2회 안부 확인

구로, 일자리대상 11년 연속 수상

경력보유여성 취업연계 최우수상 장인홍 “양질 일자리 조성 최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