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 좋은 서초, 예술의전당 앞 교통섬 철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북에서는 주민들이 예산 짠다…주민참여예산위원회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구로구, 공무원 사칭 피해 사례 19건 확인…“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영등포구 여의도 광장아파트, 49층 초역세권 랜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울산·경주·밀양·양산 등 4곳 중추도시 생활권 협약 체결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울산, 경북 경주·경남 밀양·양산 등 인접 4개 도시가 공동 협력·발전을 통해 행복한 생활권 만들기에 나섰다. 박맹우 울산시장, 최양식 경주시장, 엄용수 밀양시장, 나동연 양산시장은 4일 울산시청에서 정부의 지역발전 정책인 ‘지역행복생활권’ 추진을 위한 ‘중추도시 생활권 구성 협약식’을 갖고 협력을 약속했다. 지역행복생활권은 인근 지자체들이 자율적으로 생활권을 구성해 공동 발전계획을 마련하면 정부에서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지역발전계획이다. 4개 도시는 중추도시 생활권(인구 50만명 이상)을 구축한다.

협약에 따라 4개 도시는 지역생활 발전계획 수립과 생활권 발전협의회 및 발전기획단 구성, 생활권 사업 과제 발굴 연구용역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연구용역에는 각 지역과 연계한 생활권 기반 확충방안,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력 제고, 교육여건 개선 및 창의적 인재 양성방안, 지역문화 융성 및 생태복원, 지역 복지·의료분야 등 지역발전 사업 과제 발굴 등을 담게 된다. 각 도시에서 제출하는 사업안도 과제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울주군 신불산 일대의 영남알프스 산악관광 활성화를 비롯해 경주·울산의 해안과 역사·문화를 연계한 관광산업 활성화, 울산~경주 국도 7호선 경주구간 확장사업, 울산·경주 경계지점에 있는 동천강 수질보존, 울산·양산 접경지인 회야강 상류지역 수질보존 대책 등 도시 연계 사업에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2014-02-05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주요 정책 한눈에… ‘2026 달라지는 금천생활’

‘그냥드림’ ‘그린푸줏간’ 등 운영

안전제일 은평, 중대산업재해·시민재해 막는다

전국 첫 ISO 45001·SCC 인증 전담인력 11명… 서울 평균 4배

강남, ESG 행정으로 3년간 1234억 절감

민관 협력해 지역사업 246개 해결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