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갤러리 ‘청년활력소’, AI면접・컨설팅 등 취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초, 도시미관 해치는 ‘거미줄 전선’ 걷어낸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동 “주유소 불법행위 원천 봉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놀면서 재활한다…강북구보건소·국립재활원, ‘수중재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경기 공공도서관 도서대출 전국 1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1인당 年 3.8권… 제주 2위

경기도민이 지난해 공공도서관에서 연간 3.8권의 책을 빌린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 건수 전국 1위다. 2위 제주 3.0권, 3위 경북·경남 2.5권이다.

24일 도에 따르면 도내 공공도서관 회원 가입자 수는 540만명으로 2009년 400만명보다 140만명(35%) 늘었다. 과천이 12.7권으로 가장 많았고 그다음으로 군포 6.1권, 의왕 6.0권이었다.

도내 공공도서관 수는 200곳으로 2009년 141곳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5년 새 59곳(41.8%) 증가했다. 2~3위인 서울 123곳, 경북 62곳보다 월등히 많다. 이들 도서관의 장서 수는 2009년 1600만권에서 지난해 2400만권으로 800만권(50%) 늘었다.

1인당 장서 수는 2.0권으로 집계됐으며 유네스코 기준 2.5권보다는 낮았다. 특히 부천·용인·남양주는 1.3권으로 장서 확충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도서관 전문 인력 확대도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도서관 1곳당 사서직은 지난해 4명으로 2009년 5명보다 1명(20%) 줄었다. 더욱이 도서관 인력 가운데 사서직은 18.5%로, 행정직 66.5%보다 많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 관계자는 “도서관 종합발전계획에 따라 2017년까지 도서관 장서 수를 유네스코 기준까지 늘리고 전문 인력도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2014-02-25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에 ‘목조 아케이드’… 오세훈 “제2

‘디자인 혁신 전통시장’ 1호 대상 16곳 열린 지붕 설치… 9월 착공

서울 강서구, 공항 고도제한 완화 자문단 출범

“최적의 방안이 적용될 수 있도록 노력”

8400여명 안양천 달리는 ‘양천마라톤 #벚꽃런’

새달 11일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려 이기재 구청장 “현장관리에 최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