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텀블러에 커피 마시면 500원 이상 아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장위동 모아타운 일대,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 신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구로구, 신혼부부 전세금 대출 이자 최대 100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중구, ‘적극행정’ 대통령 표창 받는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전근 잦은 군인 가족 지원서비스 강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국방부, 사업설명회 개최

격오지 근무 등으로 전근이 많아 가족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인 가족들을 위해 정부가 지원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국방부는 25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본관에서 여성가족부와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지역 건강가정지원센터, 각급 군부대 등에 소속된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인가족 지원사업 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2008년부터 시행되는 군인가족 지원사업은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군인 가족에게 가족교육, 상담, 문화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한 건강가정지원센터 관계자는 “직업 군인의 경우 부대 이동이 빈번하기 때문에 자녀양육 부담이 크고 아이가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일도 적지 않다는 하소연을 한다”고 말했다.

행사에서는 경기 남양주시 건강가정지원센터가 국방부 장관 감사장을 받았다. 남양주시 건강가정지원센터는 도농복합도시로서의 특성을 활용, 주말농장을 운영해 가족 단위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 관할 군 부대를 방문해 직업군인을 대상으로 성격유형검사(MBTI)를 실시해 성격 유형별로 배우자와의 원만한 의사소통을 위한 방법을 알려주는 워크숍을 열기도 했다.

군인 가족 지원사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강가정지원센터는 2008년 11곳에서 지난해 42곳으로 늘었고, 서비스 참여 인원도 1148명에서 2만 5411명으로 20배 이상 늘었다. 국방부는 지난해 9월 여가부와 군 장병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지원사업 범위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2014-02-26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오승록 노원구청장, 세계산림치유포럼 전문가에 ‘힐링

“숲이 가진 무한한 에너지 공유하는 정책”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