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북구, 태극기 달기 운동 대약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지난해 광복절 7.2% 불과 올 3·1절 67.6% 10배 늘어

서울 강북구는 지난 3·1절 태극기 게양률을 67.6%까지 끌어올렸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광복절 당시 7.2%에 견줘 10배 가까이 늘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
올해 구정 목표 가운데 하나로 ‘태극기 달기 으뜸구’를 선정한 뒤 구청 내 별도의 태스크포스(TF)까지 구성, 5대 목표를 정해 대대적인 운동을 벌인 결과다. 계양률은 3월 1일 당일 오전 11시~오후 2시 아파트단지 4곳 2200여 가구 등 지역 내 2만 7000여 가구를 무작위 선정해 집계한 결과다.

이처럼 성공적인 태극기 달기 작업이 진행된 것은 구민들의 헌신적 노력 덕분이었다. 68개 단체 등이 기증한 태극기가 8600여개, 태극기꽂이는 1만여개에 이르렀다. 동별로 자율봉사단이 구성돼 태극기꽂이를 설치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에 나섰다. 상가번영회는 물론 태극기 이동판매대를 운영한 번1동 태극기봉사단처럼 주민들의 자발적인 움직임도 컸다.

이에 따라 구는 자비로 태극기를 사다 나눠 준 삼각산동 주민 김영철씨, 3000여개 태극기꽂이를 설치한 번1동 박인규씨, 동대표회의를 통해 게양률을 30%에서 70%로 끌어올린 번3동 이금자씨 등 13명을 표창했다.

구는 이번 결실을 계기로 수유사거리 태극기광장 조성, 4·19혁명 국민문화제 태극기 달기 인증 사진, 태극기 아트페스티벌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박겸수 구청장은 “계양률 폭등은 주민들의 열정적인 참여 덕택인 만큼 구민 모두가 수상의 주인공”이라며 “다가오는 현충일, 광복절 같은 국경일에도 곳곳에 태극기가 펄럭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2014-03-19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