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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육아휴직 대체인력 풀 261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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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육아휴직자가 매년 2000명 이상 늘어남에 따라 정부가 업무를 대행할 수 있는 대체인력 선발에 나섰다.

안전행정부는 1일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에서 결원이 발생했을 때에 근무하는 대체인력 풀을 261명 선발한다고 밝혔다. 대체인력 풀은 안행부에서 필기시험 없이 서류전형만으로 일괄 선발해 각 기관에서 일반행정이나 사무운영 등 공통업무 분야에 활용하게 된다. 기관별 전문 분야는 ‘나라일터(gojobs.mospa.go.kr)’의 대체인력뱅크를 통해 해당 기관에서 직접 뽑는다.

선발된 인력은 각 기관에서 휴직자나 휴가자가 생기면 면접을 거쳐 한시임기제 공무원으로 임용되며, 업무대행 기간에는 공무원 신분을 가진다. 한시임기제 공무원의 근무시간은 주 15~35시간으로 7급 공무원 업무를 하면 월 급여 150만원, 9급 업무는 120만원 정도를 받는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2014-04-02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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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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