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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파라과이 공무원 방한… 보건소 통합건강관리센터 견학

중구의 의료 시스템을 배우려는 해외 방문객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3월 의료관광특구로 지정된 이름값을 톡톡히 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프가니스탄 의사와 간호사들이 지난달 중구보건소 모자보건실을 둘러본 뒤 모자보건사업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중구 제공
30일 구에 따르면 다음달 1일 에콰도르와 파라과이 보건의료 고위 공무원 6명이 중구보건소를 견학한다. 고 이종욱 전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의 이름을 딴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펠로십 프로그램 보건정책과정에 참여하고 있는 이들은 보건소의 1차 진료 시스템을 둘러본다.

보건소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비만 등 대사증후군을 관리할 수 있도록 2012년부터 통합건강관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내과와 대사증후군 프로그램을 두지 않고 검사 결과를 토대로 영양·운동 상담까지 아우르는 게 특징이다. 올해 1~6월 이용자만 1만 7871명에 이른다. 하루 평균 140명이다.

지난달에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서 연수 중인 아프가니스탄 의사와 간호사 등 15명이 모자보건실과 건강체험관을 둘러봤다. 특히 여성들의 건강한 임신 준비(10개월), 안전한 출산(10개월), 행복한 육아(10년)를 위한 ‘10-10-10 베이비플랜’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지난해에는 베트남과 캄보디아 보건 관계자들이 결혼이민자 건강관리사업을 벤치마킹했다. 일본 의과대학생들이 구 의료관광 활성화 사업 현장을 찾기도 했다.

최창식 구청장은 “중구보건소는 지난해 보건복지부 보건사업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뽑혔고 서울시 참여형 보건지소 공모에 약수동과 황학동이 선정되기도 했다”며 “앞으로도 선도적인 보건의료 시스템을 해외에 널리 알리도록 애쓰겠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2014-07-31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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