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빠, 그 정도는 버텨야지~ 12일 서초구 방배동 뒷벌어린이공원에서 열린 ‘얼음 위 오래 서 있기 대회’에 참가한 한 어린이가 인상을 쓰며 시린 것을 참고 있다. 이호정 기자 hojeong@seoul.co.kr |
이호정 기자 hojeong@seoul.co.kr
2014-08-13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