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심야 자율주행 택시 새달 유료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중구, 소공동 화재에 “이재민 지원 총력”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 성북·광진 모아타운·모아주택 확정 109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37년차 아파트 1662가구 대단지로…은평구, 불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청소년, 학교 밖에서도 보호받도록…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市, 대안학교도 무상급식 등 지원

서울시가 광역 자치단체 처음으로 시내 모든 대안학교에 무상급식비와 문화바우처 등을 제공하는 등 여느 청소년과 똑같은 사회적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시는 1일 ‘보호’와 ‘문제해결’ 중심이었던 어린이·청소년 정책의 초점을 ‘자기주도적 참여 증진’으로 전환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어린이·청소년 인권키우기 3년 계획을 발표했다. 따라서 지난 4월 100명의 어린이와 청소년으로 구성된 참여위원회를 구성해 분기별 정기회의, 임시회를 열고 정책을 제안하도록 했다. 또 탈가정 어린이·청소년을 위해 단기 쉼터를 현재 5곳에서 2016년 7곳으로 늘리고 간섭과 통제를 최소화한 24시간 카페형 쉼터도 신설할 계획이다. 잠시 쉴 수 있는 버스형 쉼터 17곳도 2016년까지 마련한다. 재학생의 1.5%를 차지하는 학교 밖 어린이·청소년을 위해선 2016년까지 대안교육기관 42곳에 일반 학교와 똑같이 무상급식비를 제공하고 문화 바우처도 지원한다. 아울러 일하는 청소년의 노동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올해 시내 노동복지센터 4곳에 아르바이트 청년 권리보호센터를 운영, 권리구제 방법을 안내한다. 또 아동학대 방지를 위해 현재 7곳인 아동학대예방센터를 2016년까지 9곳으로 확대하고, 피해아동 임시보호 시설인 그룹홈도 2곳 운영할 계획이다.

조현옥 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서울 어린이·청소년(0∼19세 미만) 인구는 180만 2931명으로 전체의 18%”라면서 “이들의 목소리가 존중되고 안전한 삶과 건강이 보장되는 사회적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2014-09-02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새봄 고품격 문화예술공연 성황…“계속 살고 싶은 송

‘신춘음악회’ 간 서강석 구청장

“이음으로 연결하고 채움으로 완성”… 동대문형 통합

시설 대신 집에서 서비스받도록 의사·간호사·영양사 원팀 만들어 퇴원 환자 방문형 의료 지원 강화 “파편화된 시스템 엮는 것이 핵심”

3년 연속 ‘침수 피해 제로’…영등포구, 집중호우

주민 3341명 참여, 빗물받이 5861곳 청소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