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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불량 급식 단속반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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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지역구별 점검반 편성… 자재 원산지 위반 등 사전 차단

울산시의회가 학교 급식의 안전 문제를 직접 챙기기로 했다.

2일 울산시의회에 따르면 교육위원회는 최근 수입 돼지고기를 국내산으로 속여 학교 급식용으로 납품하는 등 식자재의 안전 문제가 발생한 만큼 학교 급식의 안전 관리 강화 및 고품질 식재료 공급을 위해 철거한 검수작업에 나서기로 했다.

특히 교육위는 식재료 원산지가 의심되면 수시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및 시교육청과 합동으로 해당 업체를 방문해 검수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교육위는 상임위 소속 의원들을 지역구별로 나눠 점검반을 편성해 상시 운영하기로 했다. 중구는 최유경·문병원 의원, 남구는 김종무 의원, 동구는 강대길 위원장, 북구는 배영규 의원, 울주군은 허령 의원이 맡기로 했다. 점검반은 앞으로 학교 급식소의 식자재 구매 실태와 급식소 시설 환경 등을 점검하고 학생들에게 안전한 먹을거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불시에 지도, 감독을 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학교는 축산물 검수 때 반드시 축산물검수시스템에 입력하도록 하고, 검수는 영양교사가 학교 급식 관계자 및 학부모 등과 함께 대면 검수를 하도록 했다. 또 정기적으로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돼지고기 등 식자재의 유전자 분석 검사를 의뢰하기로 했다.

강대길 교육위원장은 “불량 식자재가 학교 급식에 공급되는 것을 사전에 막아 학교 급식에 대한 불안감을 완전히 없애겠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2014-09-03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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