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외국인 음식점 업주 위한 위생 가이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용산구 영어·중국어로 제작

서울 용산구가 이태원동, 한남동 등 관광특구 등을 중심으로 외국 음식을 취급하는 업소가 증가함에 따라 ‘외국인 전용 식품위생가이드’를 배포한다고 28일 밝혔다.


성장현 용산구청장
영어, 중국어 각 500권을 제작했으며 홈페이지에도 e북 형태로 게재했다. 구 관계자는 “최근 이태원 등에 경리단길, 세계음식특화거리, 로데오거리, 꼼데가르송 길 등 특색 있는 거리가 생겨나고 있다”면서 “또 각종 외국 음식전문점이 운집하면서 내외국인의 방문이 늘고 있어 식품안전을 높일 필요성이 커졌다”고 말했다. 실제 구의 외국인 식음료점 영업주는 568명이다. 이들은 일반음식점뿐 아니라 식품제조가공업, 즉석판매전문점, 유통전문점, 수입식품판매점 등 식품 분야의 전 업종에 퍼져 있다.

하지만 구의 위생검사 등에서 우리나라 법규를 잘 알지 못하거나 언어를 이해하지 못해 위법을 저지르는 경우가 있었다. 이에 따라 구는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자율적으로 위생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식중독 등 식품 위해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가이드를 만들었다.


가이드에는 주요 식품위생법령 해석, 영업자 준수사항 및 업종별 시설기준,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식중독 예방 관리 및 대처요령, 위반 유형별 행정처분 기준 등이 들어 있다. 또 음식점 원산지표시제 이행 방법 및 처분 규정이나 최종지불가격표시제, 옥외가격표시제 및 처분 규정, 식품진흥기금 융자 신청 안내 등도 포함됐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식품위생법에 대한 정보를 알기 쉽게 외국어로 제공함에 따라 법규 위반율의 감소는 물론 정확한 정보 제공으로 지역 식품위생행정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2014-10-29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